‘어서와’ 김명수와 서지훈이 기싸움을 벌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수목 드라마 ‘어서 와’에서는 시골집으로 향하는 홍조(김명수 분)와 김솔아(신예은 분), 이재선(서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솔아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시골집에 가려고 나섰다. 솔아는 방국봉으로 알고 있는 홍조와 함께 기차에 올랐다. 재선도 함께 동행한 상황. 이에 홍조가 기차 안에서 자신은 방국봉이 아니라고 고백했으나 솔아는 믿으려 하지 않았다.
한편 재선은 홍조에게 다가가서 “솔
솔아와 홍조, 재선이 시골집에 도착한 사이, 부모님을 만나기 직전에 홍조가 고양이로 변신했다. 그런 와중에 솔아는 진짜 방국봉(연제형 분)을 만나고 혼란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