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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하트시그널3’ 이가흔이 천인우에게 방수밴드와 약을 선물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천인우와 이가흔의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천인우는 도자기 만들기 데이트를 준비했다. 천인우 이가흔은 도자기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가흔은 “이거 할 때 손에 물 닿는다”며 “아까 줄 거 있다고 한 게 방수밴드 사 왔는데 잊고 못 줬다”며 방수밴드와 약을 건넸다. 앞서 천인우는 첫날 손을 베어 피를 흘렸다.
천인우는 이가흔의 선물에 “고맙다”고 말했다. 이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천인우가 나올 줄 알고 준비한 것 아니냐. 아니면 늘 준비한 거냐”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또
데이트가 끝난 뒤 이가흔과 천인우는 서로에게 문자를 보내 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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