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PPL 버라이어티 ‘텔레그나’가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은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다른 상상력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 양세형, 장도연, 김동현, 송가인, 김재환 등 여섯 멤버들은 PPL 상품으로 미션을 수행,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을 시청자를 위해 기부하는 특별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텔레그나’ 제작진에 따르면 멤버들은 각자 속고 속이는 PPL 전쟁은 물론, 더 많은 기부금
대놓고 PPL하는 국내 최초의 PPL 기부 버라이어티 ‘텔레그나’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2부작으로 구성된 ‘텔레그나’ 첫 방송은 이날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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