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마돈나(62)가 35세 연하 연인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의 생일을 축하하며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25일 SNS에 “생일 축하해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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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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