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홍현희, 조한선 사진=MBC ‘전지적참견시점’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에는 조한선이 출연했다.
이날 조한선은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긴장된다”고 말했다.
이어 “말씀들을 너무 잘하셔서 제가 언제 말을 해야 하나 싶다
그는 “관찰 예능은 처음이다. MBC에도 17년 만에 왔다. 여의도 있을 때..여의도 MBC가 없어진 줄도 몰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홍현희는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 오빠보다 더 좋아했다”며 조한선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