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전’ 이주빈 사진=KBS2 ‘악인전’ 캡처 |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악인전’에서는 이주빈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이날 이주빈은 “저는 연예계 발을 들인게...걸그룹 연습생이다”며 “지금 활동 종료한 레인보우”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기타를 들고 등장해 노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아이돌 연습생이었다는 말에 올라갔던 기대감과 달리 순수
이에 이상민은 “실력이 부족해서 내겐 문제가 아니다. 난 자신이 있다”며 “음악적 이해와 생각을 듣고 싶다. 만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나”고 말했다. 그러자 이주빈은 “이선희 선배님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