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41)·김유지(28) 커플의 애정전선이 여전히 뜨겁다.
정준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산을 좋아 하는 준 그리고 유지. #행복 #감사 이젠 마스크가 필수품"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소문난 닭살 커플다운
정준 김유지 커플은 함께 등산을 가 환한 미소를 지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 모두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두 사람은 TV조선 연예인 소개팅 프로그램 '연애의 맛3'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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