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림 신민철 사진=혜림 SNS |
27일 오후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tonight on #dontbejealous #mbc #11p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속에는 신민철과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가까이에 앉은
특히 두 사람은 눈빛을 주고받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혜림과 신민철은 7년째 열애 중임에도 달달한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혜림과 신민철은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