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린 ‘소녀의 세계’ 연기 도전 소감 사진=WM엔터테인먼트 |
27일 오후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이들은 톡톡튀는 무대와 함께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나눴다.
아린은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에 출연했던 것에 큰 감사함을 전하며,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것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는 “‘소녀의 세계’를
이어 “앞으로 지금 2회밖에 안 했으니 3회, 4회, 5회 많이 봐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린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소녀의 세계’ 파이팅이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