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캐스팅’ 최강희 사진=SBS ‘굿캐스팅’ 캡처 |
27일 오후 방송된 SBS 새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백찬미(최강희 분)이 임예은(유인영 분) 상대로 선배미를 뽐냈다.
이날 백찬미는 임예은과 유도를 했고, 월등한 실력으로 임예은을 넘어트렸다. 그는 “저질체력에 현장 나가겠다고?”라며 비웃었다.
이에 임예은은 “저 선배님처럼 사명감 애국심
그러자 함박미소를 짓던 백찬미는 “난 재미있어서 하는 건데?”라고 맞받아쳤다.
그리고 일으켜세우는 척하며 임예은을 다시 자빠트리며 “자나 깨나 좌우전후방 조심”이라는 말을 남긴채 유도장을 빠져나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