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다은이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도 예쁨을 한껏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과 함께한 뷰티 화보를 공개한 강다은이,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컷으로 다시 한번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의상부터 메이크업까지 봄을 닮은 화사함을 그대로 담아낸 모습이다. 특히 촬영 전 지어 보인 사랑스러운 미소와 카메라 앞에서 뿜어낸 고혹미는,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강다은의 매력을 잘
아버지인 배우 강석우의 뒤를 이어 배우의 길로 들어선 강다은은 오는 5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촬영 중이다. 강다은의 첫 드라마이자 첫 사극 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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