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권은진이 아트&뷰티 화보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29일 공개된 하이엔드 비주얼 아트 뷰티 제로원 매거진(zerone magazine)과의 컬래버레이션 화보에서 권은진은 전신 노출을 감행, ‘자연의 부활’을 주제로 카메라 앞에 섰다.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 피어오르는 대자연의 꽃처럼, 권은진은 땅 속에 웅크린 씨앗의 모습부터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추운 겨울을 지나 봄이 되면 피어오르는 대자연의 꽃처럼, 권은진은 땅 속에 웅크린 씨앗의 모습부터 화려하게 피어나는 꽃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해내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지난 ‘나’와 지금의 ‘나’, 그리고 내일의 ‘나’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향기에 대한 이야기를 화보
권은진은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겸 추계예대 겸임교수로 활약하는 등 패션 모델로 안양예고 재학 시절 고전무용을 전공했다. 지난해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필라테스 기구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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