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솔로데뷔 400일 자축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
박지훈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00일 축하해주신 메이 여러분들께 너무 고맙다. 사랑하고 감사하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는 큰 눈망울과 함께 손가락 하트로 귀여운 애교도 보여줬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턱을 괴고 화면을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까지 자랑했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해 12월 솔로 두번째 미니 앨범 ‘360’을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