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혜경 의미심장 심경글 사진=박혜경 인스타그램 |
박혜경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각이 적힌 이미지와 함께 “나 아니여도 할 사람 잘하는 사람 너무 많다. 숨 좀 쉬고 살자. 그만큼 했음 잘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하루하루 누리자. 편안하게 욕심 없이 소박하게 살자! 자고 내일부터! 생각도 비우자. 평가받는 삶이여 안녕”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러다 정말 내가ㅠㅠㅠㅠ 뒷말은 삼가. 너무 열심히 살지 말자”라고 적혀있다.
또한
이러한 박혜경의 의미심장한 글을 본 팬들 지쳐 보이는 그를 위로하고, 응원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