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문정이 엄마가 됐다.
이문정은 29일 SNS에 “샬롬♡ 20200428 오전 11:25 꾸미가 세상에 왔어요! 이모, 삼촌, 누나, 형 안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문정이 낳은 아기의 손과 발 모습이 담겨있다. 앙증맞은 아기의 손과 발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문정
한편 이문정은 2012년 영화 '회사원'으로 데뷔했다. 이문정은 ‘하트투하트’, ‘상류사회’, ‘응답하라1988′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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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문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