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심진화는 9일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몇달 동안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요!!! 수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당신의 노력과 도전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멋져요 우리 남편. 다른 멤버 사진은 찍다가 포기 했어요. 여기 분위기 마치 해변. 눈둘 곳 없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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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역시 이날 SNS에 "AFC아시아피트니스대회 참가번호 29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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