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기막힌 유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KBS1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연출 김형일, 극본 김경희)은 19.7%(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기막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한다.
skyb1842@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