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채무 두리랜드 입장료 논란 사진=비디오머그 유튜브 채널 |
임채무는 지난 15일 비디오 머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리랜드 입장료 논란과 관련해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두리랜드는 30년 동안 입장료가 없었지만, 최근 재개장과 함께 입장료가 생겼다.
이와 관련해 임채무는 “첫 날 오픈 날부터 (논란이) 엄청났다. 비애를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나쁜 X이 무료로 한다고 해서 여태까지 좋게 봤는데 위선자 였냐. 어떻게 입장료를 받을 수 있냐’라고 말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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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