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배우 김일우(57)가 새 멤버로 합류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일우는
주인공의 아버지 역할을 자주 맡으며 이미 결혼한 유부남으로 오해받는 김일우는 알고 보면 아직 다가오지 않은 뜨거운 로맨스를 기다리는 싱글입니다.
방송에서는 이케아 쇼룸을 방불케 하는 그의 인테리어 감각과 살림 솜씨가 모두 공개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