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부부의 날을 맞아 남편 전용진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1일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날 '아내의맛'.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가 다정히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 원피스를 입은 김빈우는 흰색 셔츠에 보타이까지 완벽한 수트차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8월 첫째 전율 양을 낳았고 지난 2018년 11월 둘째 전원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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