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 변호사가 로펌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펌 프로필 사진. 인턴 시절까지 치면 여기서 일한 지도 햇수로 4년째다. 시간 참 빠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검은 재킷 차림에 생머리를 단정히 늘어뜨린 채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미소짓고 있다. 살아있는 눈빛과 꼭 다문, 야무진 입매에서 평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가 아빠 서세원과 이혼한 뒤 엄마에게 친구같은 딸로 큰 힘이 되고 있다. 미국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방송 활동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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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