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
가수 전진이 예비 신부와 첫 만남부터 결혼식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기획 박정규 연출 허항 김진용, 이하 '부럽지') 측은 25일 “오늘 방송에서 지난주 스튜디오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한 예비 신랑 전진의 러브스토리 중 일부가 선공개된다. 전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본 방송 분량은 다음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14일 결혼 소식을 전한 전진이 ‘부럽패치’들 앞에서 ‘여신 피앙세’와 러브스토리를 깜짝 공개합니다.
전진이 직접 연인과 결혼 준비에 대해 언급한 것은 ‘부럽지’에서가 처음입니다.
‘부럽지’ 스튜디오는 전진의 인사가 끝나기 무섭게 ‘부럽패치’의 단독 기자회견 현장으로 변신했습니다.
현재 연애 3년 차라고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의 전진이 직접 밝힌 러브스토리는 오늘(25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