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야옹이 작가는 최근 SNS에 "오늘 업어온 아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가 명품 브랜드에서 옷을 시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원피스부터 블라우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있는 야옹이 작가는 모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가녀린 팔과 길고 곧게 뻗은 11자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최고다", "딱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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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작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