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무열 다이어트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김무열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침입자’(감독 손원평)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이전보다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김무열은 “정신증에 걸린 역할이라
그는 “세트 촬영지에 스태프분이 농구 골대를 세워주셨고, 학창시절처럼 10분 만에 밥 먹고 동료 배우 및 스태프와 농구를 즐겼다. 다이어트 효과가 아주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침입자’는 내달 4일 개봉 예정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