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28일 디스패치는 이동건과 조윤희가 최근 협의이혼 했다고 보도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극중 연인
딸의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산분할 등은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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