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
양준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겁게 촬영중.#양준일 #YangJoonIl #JIY #JoonIlYang #9119 #jiytime #jiy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청 셔츠와 베이지색 바지, 그리고 모자를 쓴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과 변함없는 동안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
1991년 ‘리베카’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양준일은 이후 다양한 음악을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얻지 못했다.
그러나 유튜브에서 이른바 ‘탑골 지디’로 주목 받아 지난해 JTBC의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소환되는 등 2019년 양준일 신드롬을 몰고 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