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마크가 미국 백인 경찰의 강압적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마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Stay stong, stay safe”라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지 플로이드를 위해 추모기금 7천 달러(한화 약 858만 원)를 전달한 내용이 담겼다. 현지 외신들도 마크의 기부 소식을 보도했다.
한편 지난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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