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가수 나태주가 방송 후 수입이 70배 상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어제(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이하 '밥먹다')에는 '미스터트롯' 나태주와 신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나태주는 "'미스터트롯' 이후 광고 섭외가 15개 들어왔다"고 밝힌 뒤
또 나태주는 “임영웅이 2시간 잔다고 하더라. 저는 2시간30분 잔다 임영웅보다는 많이 잔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한편,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