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걸’ 제이미 슬릭 윤훼이 사진=Mnet 예능프로그램 ‘GOOD GIRL: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캡처 |
4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GOOD GIRL: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이하 ‘굿걸’)에서는 슬릭과 윤훼이, 제이미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미는 중간 점검 시간에 “우리는 학교콘셉트를 담아서 (
이어 “슬릭은 너드, 윤훼이는 양아치, 나는 천진난만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준비한 무대를 펼친 뒤 에일리는 “음악이 정말 너무 세련됐다”라고 호평했다.
더 콰이엇은 “세 분이 화합이 이루는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 같다”라고 조언을 해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