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이주영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야구소녀’가 이주영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를 공개했다. ‘야구소녀’는 고교 야구팀의 유일한 여자이자 시속 130km 강속구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지닌 ‘주수인’(이주영)이 졸업을 앞두고 프로를 향한 도전과 현실의 벽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여성 성장 드라마.
공개된 화보는 ‘야구소녀’에서 최고구속 134km, 볼 회전력의 강점으로 ‘천재 야구소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던 투수 ‘주수인’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이주영의 압도적인 매력이 눈길을 끈다. 화이트, 옐로우,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의 세련된 의상을 소화한 이
새로운 화보장인으로 떠오른 이주영의 매력을 100% 담아낸 화보와 ‘야구소녀’ 이주영의 진심이 담긴 인터뷰는 씨네21 6월 6일 발행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주영 주연의 ‘야구소녀’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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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씨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