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영화 '유령'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하늬 측은 지난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하늬가 이해영 감독의 신작 ‘유령’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그간 ‘극한직업’과 ‘블랙머니’ 그리고 드라마 ‘열혈사제’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왔다.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에도 출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윤계상과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열애를 해왔으나 지난 11일 윤계상과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초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ksy7011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