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에 임영웅, 김희재가 출격한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임영웅, 김희재가 출연해 경기 북부 매물 찾기에 나선다.
지난 14일 방송분 말미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임영웅, 김희재가 출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나래는 "경기 북부에 아들들이 총 출동한다"면서 포천의 아들 임영웅과 의정부의 조카 김희재가 출연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양세형과 함께 '웅형제'를 결성해 매물 찾기에 나섰다.
단독주택을 소개하던 임
임영웅과 김희재가 출연하는 '구해줘 홈즈'는 오는 21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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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