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시리즈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11월 20일 미국 개봉을 확정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제작사 측은 14일(현지시간) “영국에서 11월 12일, 미국에서 11월 20일 개봉을 최종 확정했다”고 공지했다.
영화는 본래 4월 10일 개봉할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 초호화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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