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 심경 사진=서효림 SNS |
서효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손 꼭 잡은 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 벅찬 요즘. 엄마가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서효림의 소속사 마지끄는 지난 5일 “서효림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며 “예정일보다 조금 일찍 출산했으나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정명호 나팔꽃F&B 대표와 결혼했다.
또한 서효림의 시어머니는 배우 김수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