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피싱캠프 사진=JTBC |
오늘(18일) 오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피싱캠프’ 1회에서는 토니안, 이진호, 한승연, 재효, 다원, 연우의 첫 낚시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날 출항에 앞서 모인 멤버들은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 예상치 못한 기상 상황으로 첫 항해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하지만 멤버들은 거친 파도와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낚시에 대한 의욕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해 관심이 더해진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출항에 나선 멤버들은 막상 낚싯대를 잡자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고. 해맑은 분위기와는 다르게 좀처럼 오지 않은 입질에 배 위에는 연신 “안
그러나 그때, 상상치도 못했던 멤버가 “잡았어요! 잡았어”라며 소리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는 후문. 이에 ‘新 낚시 천재’가 탄생할 수 있을지, 멤버들을 당황케 만든 이는 누구일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