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샌프란시스코 날씨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 'Perkins Coie' 로펌 소속의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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