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40)이 득남했다.
김미연 소속사는 2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미연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코미디 하우스' 등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연기자로도 활동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 운영 중이다.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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