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호가든 제공 |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은 여름을 겨냥한 신제품 '호가든 그린 그레이프(Green Grape)'의 신규 광고 캠페인 모델로 대세 배우 한소희를 발탁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그린 그레이프는 청포도 밭의 느긋한 삶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입니다. 산뜻한 밀맥주 맛에 청포도의 상쾌한 달콤함을 더한 게 특징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호가든 오리지널의 4.9도보다 낮은 3.5도입니다.
호가든은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배우 한소희가 상큼한 청포도 맛을 더한 그린 그레이프와 어울리는 뮤즈라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한소희는 지난 달 16일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의 많은 사랑과 함께 대세 배
한소희는 '호가든과 함께라면 우리집에서 호캉스' 광고 캠페인에서 그린 그레이프를 집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세련되게 표현했습니다.
멀리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현 상황에서도 그린 그레이프와 함께라면 그 어떤 휴양지 혹은 휴가도 부럽지 않은 나만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