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고양이들과의 애정 넘치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장숲찍 꽁냥 케미란 이런 것. 공유x고양이. 촬영 현장에서 취향 저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꽁냥!! 너무 귀여워", "누가 누굴 귀여워해요ㅠ", "오빠 착장 너무 훈훈해요..완벽"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코로나19로 개봉이 미뤄진 영화 '서복'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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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숲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