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소영 화보 사진=노블레스 |
매거진 ‘노블레스’ 7월호를 통해 선보인 커버와 화보에서 고소영은 흩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는 여성들의 워너비 답게 고혹적인 눈빛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블랙 자켓과 더불어 데님, 화이트 팬츠 등 캐주얼한 룩의 스타일링으로 90년대 잡지에서 튀어 나온듯한 청춘스타 모습 그대로의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올 여름 시선을 사로잡을 쥬얼리 스타일링 팁을 제시한 동시에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