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여신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알렸다.
하지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괜찮아,떨림,걱정. 아이디:에코 패밀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4색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원은 청바지에 파란색 티셔츠를 매치해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보여주었다. 특히 하지원은 긴 머리를 우아하게 늘어뜨린채 청순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미모에 내가 심쿵", "한결같이 아름다우세요", "본방 사수 할게요!! 파이팅" 등 반응을 보였다.
하지원은 최근 JTBC 영화 예능 '방구석 1열' 녹화를 마쳤다. 하지원은 서울환경영화제 특집으로 꾸며질 '방
한편, 하지원이 함께하는 '서울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 생태계, 동물권, 쓰레기, 자원 등 다양한 환경이슈를 다룬 영화를 통해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모색하는 영화제로 7월 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배우 김응수, 하지원이 올해의 에코프렌즈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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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지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