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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주말 100만 돌파가 가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강철비2: 정상회담'은 개봉 첫 토요일인 지난 1일 27만 334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78만 8442명.
지난
재개봉한 '알라딘'은 1만 833명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43만 6205명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