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늦은 밤 운전 도중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쳐 사망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4일)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
A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임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임씨를 조사했고 추후 다시 불러 보강 조사를 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