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의 유닛 그룹, 슈퍼주니어-D&E가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동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이번 앨범 장르 펑키로 바꿨어요! OK?"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D&E의 멤버인 동해와 은혁의 모습이 담겼다. 동해는 모자를 뒤집어쓴 채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어 힙한 느낌을 풍겼고, 은혁은 마스크에 얼굴이 다 가려져 놀랍도록 작은 얼굴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에서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동해의 깜짝 앨범 장르 스포일러에 팬들은 "펑키라니 너무 잘 어울린다", "이번에는 어떤 무대일지 기대된다", "너무 기다리던 컴백", "이제 9월만 보고 살아야지" 등 설렘을 드러냈다.
앞서 슈퍼주니어 소속사 SJ레이블은 "슈퍼주니어-D&E가 9월 중 컴백 예정이다. 피지컬 앨범으로 발매 예정이며,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슈퍼주니어-D&E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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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투데이DB, 동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