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파워’ 조셉 고든 레빗 사진=넷플릭스 |
6일 오전 넷플릭스 영화 ‘프로젝트 파워’의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조셉 고든 레빗이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셉 고든 레빗은 “제이미 폭스를 기억하는 순간부터 존경하며 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다재다능한 배우를 보는 게 영감이 된다. 보통 다들 자기가 잘하는 분야에서만 뛰어난 경우가 많다. 코믹이면 코믹, 진지한 연
이와 함께 제이미 폭스에 대해 그는 “모든 분야에서 뛰어나다. 대단한 음악가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에서 조셉 고든 레빗은 “제이미 폭스를 세트장에서 보면서, 매일 무언가를 배웠고 영감을 얻었다”라고 이야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