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선이 대중교통 이용을 인증했다.
김지선은 6일 인스타그램에 "교통대란. 차에서 내려 지하철 이용. 현명한 선택. 오늘은 반드시 대중교통. 생방송에 늦지 않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하철을 이용해 스케줄을 가는 김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퇴근길에 "생방송 끝. 무사히 방송. 역시 지하철. 10년은 늙은 듯. 오늘은 무조건 지하철. 강추. 반드시. 필히. 꼭 집으로 고고"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연이은 폭우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지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