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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의 아이즈원이 아이유의 ‘잔소리’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부른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사가 김이나 특집을 방송했다.
아이즈원 안유진은 걸그룹 앨범 초동 기록을 세웠다는 말에 “발매 6일만에 38만장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며, “이 모든게 팬분들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무대에 대해서는 “아이즈원만의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밀 것”이이라고 밝혓다. 이에 문희준은 “너무 정석적인 대답,” 이라며 “아이돌의 교과서”라고 말했다.
아이즈원은 아이유의 ‘잔소리’를 선곡했다. 아이즈원은 “서로에게 잔소리를
한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