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악’ 100만 돌파 사진=CJ엔터테인먼트 |
8일 오전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이하 ‘다만악’)는 개봉 4일째인 이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보여줬다.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다만악’은 개봉 이후 3일 연속 적수 없는 압도적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1위를 지켰다.
‘다만악’의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흥행 속도는 영화 ‘아저씨’의 개봉 6일, 영화 ‘독전’의 개봉 5일보다 빠른 기록이고, 황정민, 이정재 주연의 전작 ‘신세계’ 및 황정민의 전작 ‘공작’과 동일한 흥행 속도다.
영화의 주역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 및 홍원찬 감독, 홍경표 촬영 감독은 ‘다만 100만 관
한편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