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서신애가 연습 중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8일 인스타그램에 "언제쯤 데뷔할
수 있을까요?? 연습실. 배우. 뮤지컬배우 지망생, 아이돌 연습생. 데뷔 23살 98년생. 16년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신애가 연습실에서 몸을 풀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유연한 서신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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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신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