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양택조가 건강비결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언제나 청춘 프로젝트’로 ‘내 몸 바로 세우기’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병원 신경외과 교수 진동규, 강동경희대학교 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유승돈가 출연했다. 배우 양택조, 코미디언 김보화가 함께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건강하지 않냐”고 물었다. 양택조는 “운동하는게 체질화 됐다. 운동을 즐긴다. 그러다 보니 아
또한 양택조는 “아들도 날 닮아 운동이 체질화됐다. 아들이 카메라맨인데, 가끔 중계 나가면 카메라를 짊어지지 않나. 매일 목이랑 아프다고 하는데, 팔굽혀펴기를 100번 할 정도”라고 말했다.
양택조 나이는 1939년생으로 올해 만 8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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